군산시, ‘아이 돌봄’ 본인 부담금 60% 지원

입력 2024.11.11 (19:57) 수정 2024.11.11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시가 맞벌이 가정 등 아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의 본인 부담금을 최대 60%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이 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살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부모 출장이나 야근, 아동 질병 등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시, ‘아이 돌봄’ 본인 부담금 60% 지원
    • 입력 2024-11-11 19:57:07
    • 수정2024-11-11 19:59:44
    뉴스7(전주)
군산시가 맞벌이 가정 등 아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의 본인 부담금을 최대 60%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이 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살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부모 출장이나 야근, 아동 질병 등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