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4.11.11 (20:40)
수정 2024.11.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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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멘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4/11/11/140_8103347.jpg)
제주 앞바다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은 금성호 침몰사고 실종 선원은 10명입니다.
'차가운 바다에 더 있지 말고 가족 품으로 돌아오라며' 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을 토해냅니다.
해상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참사는 되풀이되고 있는데요.
시신조차 찾지 못한 가족들의 고통이 하루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차가운 바다에 더 있지 말고 가족 품으로 돌아오라며' 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을 토해냅니다.
해상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참사는 되풀이되고 있는데요.
시신조차 찾지 못한 가족들의 고통이 하루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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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부산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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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1-11 20:45:16
제주 앞바다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은 금성호 침몰사고 실종 선원은 10명입니다.
'차가운 바다에 더 있지 말고 가족 품으로 돌아오라며' 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을 토해냅니다.
해상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참사는 되풀이되고 있는데요.
시신조차 찾지 못한 가족들의 고통이 하루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차가운 바다에 더 있지 말고 가족 품으로 돌아오라며' 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을 토해냅니다.
해상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참사는 되풀이되고 있는데요.
시신조차 찾지 못한 가족들의 고통이 하루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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