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순방 때 선물 받은 알라바이 2마리 서울대공원 이동
입력 2024.11.11 (21:13)
수정 2024.11.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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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에서 선물받은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대통령 관저를 떠나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관저에서 윤 대통령의 기존 11마리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던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오늘부터 서울대공원에서 지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 부부는 지난 6월 국빈 방문에서 "윤 대통령 부부의 동물 사랑에 감명했다"며 알라바이 두 마리를 선물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오늘(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관저에서 윤 대통령의 기존 11마리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던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오늘부터 서울대공원에서 지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 부부는 지난 6월 국빈 방문에서 "윤 대통령 부부의 동물 사랑에 감명했다"며 알라바이 두 마리를 선물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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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아시아 순방 때 선물 받은 알라바이 2마리 서울대공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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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21:13:39
- 수정2024-11-11 21:22:22

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에서 선물받은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대통령 관저를 떠나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관저에서 윤 대통령의 기존 11마리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던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오늘부터 서울대공원에서 지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 부부는 지난 6월 국빈 방문에서 "윤 대통령 부부의 동물 사랑에 감명했다"며 알라바이 두 마리를 선물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오늘(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관저에서 윤 대통령의 기존 11마리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던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오늘부터 서울대공원에서 지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 부부는 지난 6월 국빈 방문에서 "윤 대통령 부부의 동물 사랑에 감명했다"며 알라바이 두 마리를 선물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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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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