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신라·가야 시대 토기 특별전 개막
입력 2024.11.11 (21:44)
수정 2024.11.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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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와 가야 시대의 토기 2백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국립광주박물관 특별전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이 내일(12일) 개막합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오늘(11일) 오전 언론공개회를 열고, 의례용품인 상형토기와 토우장식토기 등 246점을 공개했습니다.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열리며, 국보인 경주 계림로 출토 토우장식 항아리와 최근 발굴한 해남 읍호리 고분군 출토 부뚜막 모양 토기도 복원해 선보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오늘(11일) 오전 언론공개회를 열고, 의례용품인 상형토기와 토우장식토기 등 246점을 공개했습니다.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열리며, 국보인 경주 계림로 출토 토우장식 항아리와 최근 발굴한 해남 읍호리 고분군 출토 부뚜막 모양 토기도 복원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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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광주박물관, 신라·가야 시대 토기 특별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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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21:44:13
- 수정2024-11-11 21:57:48

신라와 가야 시대의 토기 2백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국립광주박물관 특별전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이 내일(12일) 개막합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오늘(11일) 오전 언론공개회를 열고, 의례용품인 상형토기와 토우장식토기 등 246점을 공개했습니다.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열리며, 국보인 경주 계림로 출토 토우장식 항아리와 최근 발굴한 해남 읍호리 고분군 출토 부뚜막 모양 토기도 복원해 선보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오늘(11일) 오전 언론공개회를 열고, 의례용품인 상형토기와 토우장식토기 등 246점을 공개했습니다.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열리며, 국보인 경주 계림로 출토 토우장식 항아리와 최근 발굴한 해남 읍호리 고분군 출토 부뚜막 모양 토기도 복원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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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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