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득 “경북 북부지역 의대 신설해야”
입력 2024.11.11 (21:44)
수정 2024.11.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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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에 의대를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은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의대가 한 곳도 없는 경북 북부와 전남 지역 중 전남은 정부가 의대 신설을 약속했다며 경북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은 경북의 인구 천명 당 의사 수가 1.39명으로, 전국 평균 2.2명에 크게 못미치고, 상급종합병원도 경북 북부지역에는 단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은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의대가 한 곳도 없는 경북 북부와 전남 지역 중 전남은 정부가 의대 신설을 약속했다며 경북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은 경북의 인구 천명 당 의사 수가 1.39명으로, 전국 평균 2.2명에 크게 못미치고, 상급종합병원도 경북 북부지역에는 단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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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득 “경북 북부지역 의대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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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21:44:46
- 수정2024-11-11 21:48:04

경북 북부지역에 의대를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은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의대가 한 곳도 없는 경북 북부와 전남 지역 중 전남은 정부가 의대 신설을 약속했다며 경북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은 경북의 인구 천명 당 의사 수가 1.39명으로, 전국 평균 2.2명에 크게 못미치고, 상급종합병원도 경북 북부지역에는 단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은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의대가 한 곳도 없는 경북 북부와 전남 지역 중 전남은 정부가 의대 신설을 약속했다며 경북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은 경북의 인구 천명 당 의사 수가 1.39명으로, 전국 평균 2.2명에 크게 못미치고, 상급종합병원도 경북 북부지역에는 단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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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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