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수능일 한파 없이 온화…오후부터 비
입력 2024.11.11 (21:46)
수정 2024.11.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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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4일,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대체로 온화한 날씨 속에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수능일 아침 최저 기온은 7~11도, 낮 최고 기온은 18~19도 분포로 평년보다 3~7도 가량 높겠고 오후부터 충남 북부지역에서 비가 시작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수능일 아침 최저 기온은 7~11도, 낮 최고 기온은 18~19도 분포로 평년보다 3~7도 가량 높겠고 오후부터 충남 북부지역에서 비가 시작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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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수능일 한파 없이 온화…오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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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21:46:20
- 수정2024-11-11 22:02:34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4일,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대체로 온화한 날씨 속에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수능일 아침 최저 기온은 7~11도, 낮 최고 기온은 18~19도 분포로 평년보다 3~7도 가량 높겠고 오후부터 충남 북부지역에서 비가 시작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수능일 아침 최저 기온은 7~11도, 낮 최고 기온은 18~19도 분포로 평년보다 3~7도 가량 높겠고 오후부터 충남 북부지역에서 비가 시작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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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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