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원 ‘국정농단 특검 촉구 서명 본부’ 발대식
입력 2024.11.11 (21:48)
수정 2024.11.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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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11일), 강원도청 앞에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규탄 발언에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국정농단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송 의원도 "국민들의 분노를 모아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자리엔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규탄 발언에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국정농단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송 의원도 "국민들의 분노를 모아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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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강원 ‘국정농단 특검 촉구 서명 본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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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21:48:03
- 수정2024-11-11 21:54:39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11일), 강원도청 앞에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규탄 발언에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국정농단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송 의원도 "국민들의 분노를 모아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자리엔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규탄 발언에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국정농단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송 의원도 "국민들의 분노를 모아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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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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