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능, 충북 수험생 12,657명 응시
입력 2024.11.12 (08:30)
수정 2024.11.12 (0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를 모두 마치고 오늘 문답지를 인수합니다.
수능 응시 인원은 만 2천 6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백여 명 증가했습니다.
시험은 5개 시험지구, 33개교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이번 수능부터 진천 시험지구가 신설됐습니다.
수험표는 내일 오전 10시 출신 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배부하고, 수험생 예비 소집은 오후 1시에 각 시험장에서 진행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경찰과 수능 부정행위방지TF를 가동하며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수능 응시 인원은 만 2천 6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백여 명 증가했습니다.
시험은 5개 시험지구, 33개교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이번 수능부터 진천 시험지구가 신설됐습니다.
수험표는 내일 오전 10시 출신 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배부하고, 수험생 예비 소집은 오후 1시에 각 시험장에서 진행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경찰과 수능 부정행위방지TF를 가동하며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4일 수능, 충북 수험생 12,657명 응시
-
- 입력 2024-11-12 08:30:33
- 수정2024-11-12 09:11:46
충청북도교육청이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를 모두 마치고 오늘 문답지를 인수합니다.
수능 응시 인원은 만 2천 6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백여 명 증가했습니다.
시험은 5개 시험지구, 33개교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이번 수능부터 진천 시험지구가 신설됐습니다.
수험표는 내일 오전 10시 출신 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배부하고, 수험생 예비 소집은 오후 1시에 각 시험장에서 진행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경찰과 수능 부정행위방지TF를 가동하며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수능 응시 인원은 만 2천 6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백여 명 증가했습니다.
시험은 5개 시험지구, 33개교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이번 수능부터 진천 시험지구가 신설됐습니다.
수험표는 내일 오전 10시 출신 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배부하고, 수험생 예비 소집은 오후 1시에 각 시험장에서 진행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경찰과 수능 부정행위방지TF를 가동하며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