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 가정 먹거리 할인 기업 4곳으로 늘어
입력 2024.11.12 (10:40)
수정 2024.11.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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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18세 이하 자녀를 둔 충북 지역 양육 가정에 이유식과 간식, 반찬 등을 20%까지 할인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8월 정식품과 풀무원, 마이셰프가 충북 양육 가정에 할인 쿠폰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네 번째 기업 참여입니다.
이들 기업의 할인 지원은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 8월 정식품과 풀무원, 마이셰프가 충북 양육 가정에 할인 쿠폰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네 번째 기업 참여입니다.
이들 기업의 할인 지원은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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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육 가정 먹거리 할인 기업 4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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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2 10:40:07
- 수정2024-11-12 10:50:21
충청북도는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18세 이하 자녀를 둔 충북 지역 양육 가정에 이유식과 간식, 반찬 등을 20%까지 할인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8월 정식품과 풀무원, 마이셰프가 충북 양육 가정에 할인 쿠폰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네 번째 기업 참여입니다.
이들 기업의 할인 지원은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 8월 정식품과 풀무원, 마이셰프가 충북 양육 가정에 할인 쿠폰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네 번째 기업 참여입니다.
이들 기업의 할인 지원은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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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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