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서 정화조 차 미끄러져…방호울타리 등 파손
입력 2024.11.12 (19:49)
수정 2024.11.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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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쯤 부산 동구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정차 중이던 5톤짜리 정화조 차가 미끄러져 인근 상가 등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방호울타리와 공중전화 부스, 전봇대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미끄럼 방지용 고임목이 설치되지 않았고 경사로에 무게가 실리며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방호울타리와 공중전화 부스, 전봇대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미끄럼 방지용 고임목이 설치되지 않았고 경사로에 무게가 실리며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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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쿨존서 정화조 차 미끄러져…방호울타리 등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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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2 19:49:47
- 수정2024-11-12 20:02:31
오늘 아침 7시쯤 부산 동구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정차 중이던 5톤짜리 정화조 차가 미끄러져 인근 상가 등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방호울타리와 공중전화 부스, 전봇대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미끄럼 방지용 고임목이 설치되지 않았고 경사로에 무게가 실리며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방호울타리와 공중전화 부스, 전봇대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미끄럼 방지용 고임목이 설치되지 않았고 경사로에 무게가 실리며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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