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6%·일본 38% 장기기증에 긍정적”
입력 2024.11.12 (21:59)
수정 2024.11.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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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장기기증 국제 심포지엄이 오늘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언론에서 바라본 장기기증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오늘 심포지엄은 한국과 일본 1,200명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생각과 인식을 설문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장기기증에 대해 한국은 56%, 일본은 38%가량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장기기증에 부정적인 가장 큰 이유는 신체 훼손에 대한 거부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언론에서 바라본 장기기증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오늘 심포지엄은 한국과 일본 1,200명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생각과 인식을 설문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장기기증에 대해 한국은 56%, 일본은 38%가량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장기기증에 부정적인 가장 큰 이유는 신체 훼손에 대한 거부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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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56%·일본 38% 장기기증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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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2 21:59:36
- 수정2024-11-12 22:01:36
한·일 장기기증 국제 심포지엄이 오늘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언론에서 바라본 장기기증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오늘 심포지엄은 한국과 일본 1,200명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생각과 인식을 설문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장기기증에 대해 한국은 56%, 일본은 38%가량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장기기증에 부정적인 가장 큰 이유는 신체 훼손에 대한 거부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언론에서 바라본 장기기증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오늘 심포지엄은 한국과 일본 1,200명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생각과 인식을 설문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장기기증에 대해 한국은 56%, 일본은 38%가량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장기기증에 부정적인 가장 큰 이유는 신체 훼손에 대한 거부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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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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