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탄핵 의원연대’ 오늘 출범…야5당 40명 참여
입력 2024.11.13 (01:03)
수정 2024.11.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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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5개 야당 의원 40명이 참여하는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연대'가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탄핵연대는 오늘(13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발족식을 진행합니다.
현재까지 민주당 26명, 혁신당 9명 등 국회의원 40명이 개인 자격으로 이름을 올렸고, 출범을 앞두고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게 탄핵연대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공동대표는 민주당 박수현 의원과 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가 맡습니다.
발족식에는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대표가 참석하며, 대통령 탄핵의 법적 당위성을 짚어보는 기조 강연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탄핵연대는 오늘(13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발족식을 진행합니다.
현재까지 민주당 26명, 혁신당 9명 등 국회의원 40명이 개인 자격으로 이름을 올렸고, 출범을 앞두고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게 탄핵연대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공동대표는 민주당 박수현 의원과 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가 맡습니다.
발족식에는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대표가 참석하며, 대통령 탄핵의 법적 당위성을 짚어보는 기조 강연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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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탄핵 의원연대’ 오늘 출범…야5당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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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01:03:56
- 수정2024-11-13 01:04:27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5개 야당 의원 40명이 참여하는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연대'가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탄핵연대는 오늘(13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발족식을 진행합니다.
현재까지 민주당 26명, 혁신당 9명 등 국회의원 40명이 개인 자격으로 이름을 올렸고, 출범을 앞두고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게 탄핵연대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공동대표는 민주당 박수현 의원과 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가 맡습니다.
발족식에는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대표가 참석하며, 대통령 탄핵의 법적 당위성을 짚어보는 기조 강연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탄핵연대는 오늘(13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발족식을 진행합니다.
현재까지 민주당 26명, 혁신당 9명 등 국회의원 40명이 개인 자격으로 이름을 올렸고, 출범을 앞두고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게 탄핵연대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공동대표는 민주당 박수현 의원과 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가 맡습니다.
발족식에는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대표가 참석하며, 대통령 탄핵의 법적 당위성을 짚어보는 기조 강연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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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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