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업에 매년 최대 600억 투자 협약
입력 2024.11.13 (07:54)
수정 2024.11.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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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BNK금융그룹과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기업에 매년 최대 6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원을 받은 기업이 고용 우수기업이나 가족 친화 인증기업 등 부산시의 고용정책에 참여하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연간 최대 4천만 원의 임대료 이자를 감면받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기업에 매년 최대 6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원을 받은 기업이 고용 우수기업이나 가족 친화 인증기업 등 부산시의 고용정책에 참여하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연간 최대 4천만 원의 임대료 이자를 감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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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업에 매년 최대 600억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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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07:54:51
- 수정2024-11-13 08:42:48
부산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BNK금융그룹과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기업에 매년 최대 6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원을 받은 기업이 고용 우수기업이나 가족 친화 인증기업 등 부산시의 고용정책에 참여하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연간 최대 4천만 원의 임대료 이자를 감면받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기업에 매년 최대 6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원을 받은 기업이 고용 우수기업이나 가족 친화 인증기업 등 부산시의 고용정책에 참여하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연간 최대 4천만 원의 임대료 이자를 감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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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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