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사단 “15일 창원산단 현장 방문…진상 조사”
입력 2024.11.13 (07:58)
수정 2024.11.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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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이 오는 15일 명 씨의 창원 제2 국가산단 지정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창원 제2 국가산단 현장을 방문합니다.
조사단은 어제(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 씨가 산단 발표 다섯 달 전 창원시로부터 대외비 문서를 보고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고, 산단 지역을 중심으로 수상한 부동산 거래 정황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조사단은 어제(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 씨가 산단 발표 다섯 달 전 창원시로부터 대외비 문서를 보고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고, 산단 지역을 중심으로 수상한 부동산 거래 정황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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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조사단 “15일 창원산단 현장 방문…진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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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07:58:16
- 수정2024-11-13 08:43:55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이 오는 15일 명 씨의 창원 제2 국가산단 지정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창원 제2 국가산단 현장을 방문합니다.
조사단은 어제(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 씨가 산단 발표 다섯 달 전 창원시로부터 대외비 문서를 보고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고, 산단 지역을 중심으로 수상한 부동산 거래 정황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조사단은 어제(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 씨가 산단 발표 다섯 달 전 창원시로부터 대외비 문서를 보고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고, 산단 지역을 중심으로 수상한 부동산 거래 정황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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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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