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배태숙 중구의회 의장 제명해야”
입력 2024.11.13 (08:21)
수정 2024.11.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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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회사를 세워 자치단체와 불법 수의계약을 맺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배태숙 대구 중구의회 의장에 대해 시민단체가 의장직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배 의원이 의장직을 유지하는 것은 다수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인 중구의회에게 부당하고 민망한 일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윤리위원회를 열어 배 의원의 당원 제명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배 의원이 의장직을 유지하는 것은 다수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인 중구의회에게 부당하고 민망한 일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윤리위원회를 열어 배 의원의 당원 제명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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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배태숙 중구의회 의장 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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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08:21:26
- 수정2024-11-13 08:45:00
유령 회사를 세워 자치단체와 불법 수의계약을 맺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배태숙 대구 중구의회 의장에 대해 시민단체가 의장직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배 의원이 의장직을 유지하는 것은 다수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인 중구의회에게 부당하고 민망한 일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윤리위원회를 열어 배 의원의 당원 제명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배 의원이 의장직을 유지하는 것은 다수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인 중구의회에게 부당하고 민망한 일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윤리위원회를 열어 배 의원의 당원 제명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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