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우 경북대 총장 인준안 국무회의 통과
입력 2024.11.13 (10:00)
수정 2024.11.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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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우 경북대 총장 인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총장 공석사태가 조만간 해소될 전망입니다.
경북대는 인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해외 순방중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교육부 발령 공문 등 형식적인 절차만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북대는 지난달 홍원화 전임 총장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총장 임용 후보 1순위로 허영우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교육부에 추천했습니다.
경북대는 인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해외 순방중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교육부 발령 공문 등 형식적인 절차만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북대는 지난달 홍원화 전임 총장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총장 임용 후보 1순위로 허영우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교육부에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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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우 경북대 총장 인준안 국무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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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10:00:46
- 수정2024-11-13 10:40:04
허영우 경북대 총장 인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총장 공석사태가 조만간 해소될 전망입니다.
경북대는 인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해외 순방중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교육부 발령 공문 등 형식적인 절차만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북대는 지난달 홍원화 전임 총장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총장 임용 후보 1순위로 허영우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교육부에 추천했습니다.
경북대는 인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해외 순방중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교육부 발령 공문 등 형식적인 절차만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북대는 지난달 홍원화 전임 총장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총장 임용 후보 1순위로 허영우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교육부에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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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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