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교수 등 125명, 윤 대통령 퇴진 촉구

입력 2024.11.13 (19:22) 수정 2024.11.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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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와 원광대, 전주교대 등 도내 대학 교수와 연구자 백25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법과 원칙,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윤 대통령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무능력과 무책임, 부도덕함으로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어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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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지역 교수 등 125명, 윤 대통령 퇴진 촉구
    • 입력 2024-11-13 19:22:09
    • 수정2024-11-13 19:24:16
    뉴스7(전주)
전북대와 원광대, 전주교대 등 도내 대학 교수와 연구자 백25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법과 원칙,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윤 대통령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무능력과 무책임, 부도덕함으로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어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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