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남지사,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건의
입력 2024.11.13 (21:45)
수정 2024.11.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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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13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찾아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건의했습니다.
박 지사 등은 국가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 축으로 남해안권을 육성해야 한다며, 특별법 입법 이유를 밝혔습니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남해안 토지이용규제 개선과 국가 조직과 예산 지원 등을 담고 있습니다.
박 지사 등은 국가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 축으로 남해안권을 육성해야 한다며, 특별법 입법 이유를 밝혔습니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남해안 토지이용규제 개선과 국가 조직과 예산 지원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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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전남지사,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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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21:45:33
- 수정2024-11-13 21:50:33
박완수 경남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13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찾아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건의했습니다.
박 지사 등은 국가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 축으로 남해안권을 육성해야 한다며, 특별법 입법 이유를 밝혔습니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남해안 토지이용규제 개선과 국가 조직과 예산 지원 등을 담고 있습니다.
박 지사 등은 국가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 축으로 남해안권을 육성해야 한다며, 특별법 입법 이유를 밝혔습니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남해안 토지이용규제 개선과 국가 조직과 예산 지원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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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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