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교수 등 125명, 윤 대통령 퇴진 촉구
입력 2024.11.13 (21:47)
수정 2024.11.13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대와 원광대, 전주교대 등 도내 대학 교수와 연구자 백25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법과 원칙,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윤 대통령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무능력과 무책임, 부도덕함으로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어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법과 원칙,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윤 대통령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무능력과 무책임, 부도덕함으로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어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지역 교수 등 125명, 윤 대통령 퇴진 촉구
-
- 입력 2024-11-13 21:47:23
- 수정2024-11-13 21:50:44
전북대와 원광대, 전주교대 등 도내 대학 교수와 연구자 백25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법과 원칙,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윤 대통령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무능력과 무책임, 부도덕함으로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어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법과 원칙,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윤 대통령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무능력과 무책임, 부도덕함으로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어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