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오늘 개막
입력 2024.11.14 (08:07)
수정 2024.1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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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가 부산 벡스코에서 오늘(14일) 개막해 나흘간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넥슨과 넷마블 등 국내외 게임업체에서 신작 게임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3천3백여 개의 전시관을 마련합니다.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인 스팀도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첫 전시회를 엽니다.
또 주말에는 게임 곡을 테마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넥슨과 넷마블 등 국내외 게임업체에서 신작 게임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3천3백여 개의 전시관을 마련합니다.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인 스팀도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첫 전시회를 엽니다.
또 주말에는 게임 곡을 테마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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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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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08:06:59
- 수정2024-11-14 09:00:12
올해 2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가 부산 벡스코에서 오늘(14일) 개막해 나흘간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넥슨과 넷마블 등 국내외 게임업체에서 신작 게임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3천3백여 개의 전시관을 마련합니다.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인 스팀도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첫 전시회를 엽니다.
또 주말에는 게임 곡을 테마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넥슨과 넷마블 등 국내외 게임업체에서 신작 게임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3천3백여 개의 전시관을 마련합니다.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인 스팀도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첫 전시회를 엽니다.
또 주말에는 게임 곡을 테마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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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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