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130명 공채…창사 이후 최대
입력 2024.11.14 (08:09)
수정 2024.11.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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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합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와 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신사업을 추진할 미래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모두 9개 분야에서 13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2001년 창사 이후 최대 규모로 전체 채용에서 고졸 13명, 보훈 11명, 장애 4명 등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채용인원의 30% 이상을 울산과 경남지역 인재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와 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신사업을 추진할 미래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모두 9개 분야에서 13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2001년 창사 이후 최대 규모로 전체 채용에서 고졸 13명, 보훈 11명, 장애 4명 등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채용인원의 30% 이상을 울산과 경남지역 인재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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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 130명 공채…창사 이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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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08:09:29
- 수정2024-11-14 08:22:15
한국동서발전이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합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와 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신사업을 추진할 미래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모두 9개 분야에서 13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2001년 창사 이후 최대 규모로 전체 채용에서 고졸 13명, 보훈 11명, 장애 4명 등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채용인원의 30% 이상을 울산과 경남지역 인재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와 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신사업을 추진할 미래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모두 9개 분야에서 13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2001년 창사 이후 최대 규모로 전체 채용에서 고졸 13명, 보훈 11명, 장애 4명 등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채용인원의 30% 이상을 울산과 경남지역 인재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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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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