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립미술관, 내년 2월까지 ‘예술과 AI’ 특별전

입력 2024.11.14 (08:13) 수정 2024.11.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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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립미술관은 오늘(14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특별전 '예술과 인공지능'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7개 나라 17팀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영상, 인터렉션 등 인공지능과 관련된 현대미술 작품 40여 점을 소개합니다.

시립미술관측은 "인공지능이라는 첨단 기술과 융합한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살펴보고, 예술 창작의 본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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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시립미술관, 내년 2월까지 ‘예술과 AI’ 특별전
    • 입력 2024-11-14 08:13:14
    • 수정2024-11-14 08:22:17
    뉴스광장(울산)
울산 시립미술관은 오늘(14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특별전 '예술과 인공지능'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7개 나라 17팀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영상, 인터렉션 등 인공지능과 관련된 현대미술 작품 40여 점을 소개합니다.

시립미술관측은 "인공지능이라는 첨단 기술과 융합한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살펴보고, 예술 창작의 본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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