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다서 지진 잇따라…“유감 신고 없어”
입력 2024.11.14 (08:40)
수정 2024.11.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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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4시 21분 서귀포시 이어도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에서 북동쪽으로 80km 떨어진 남해 먼 해역으로 진원의 깊이는 13km로 분석됐습니다.
앞서 새벽 0시에는 제주시 서쪽 130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제주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에서 북동쪽으로 80km 떨어진 남해 먼 해역으로 진원의 깊이는 13km로 분석됐습니다.
앞서 새벽 0시에는 제주시 서쪽 130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제주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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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바다서 지진 잇따라…“유감 신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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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08:40:41
- 수정2024-11-14 14:52:19
오늘(14일) 새벽 4시 21분 서귀포시 이어도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에서 북동쪽으로 80km 떨어진 남해 먼 해역으로 진원의 깊이는 13km로 분석됐습니다.
앞서 새벽 0시에는 제주시 서쪽 130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제주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에서 북동쪽으로 80km 떨어진 남해 먼 해역으로 진원의 깊이는 13km로 분석됐습니다.
앞서 새벽 0시에는 제주시 서쪽 130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제주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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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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