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국민대 교수도 시국 선언
입력 2024.11.14 (17:24)
수정 2024.11.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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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려대학교와 국민대학교 교수들도 시국선언에 나섰습니다.
고려대 교수 152명은 오늘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교수들은 대통령 퇴진 요구 이유로 대통령 부부가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한 점,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점 등을 꼽았습니다.
국민대 교수 61명도 오늘 시국선언을 통해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고려대 교수 152명은 오늘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교수들은 대통령 퇴진 요구 이유로 대통령 부부가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한 점,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점 등을 꼽았습니다.
국민대 교수 61명도 오늘 시국선언을 통해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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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국민대 교수도 시국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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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17:24:44
- 수정2024-11-14 17:29:24
전국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려대학교와 국민대학교 교수들도 시국선언에 나섰습니다.
고려대 교수 152명은 오늘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교수들은 대통령 퇴진 요구 이유로 대통령 부부가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한 점,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점 등을 꼽았습니다.
국민대 교수 61명도 오늘 시국선언을 통해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고려대 교수 152명은 오늘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교수들은 대통령 퇴진 요구 이유로 대통령 부부가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한 점,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점 등을 꼽았습니다.
국민대 교수 61명도 오늘 시국선언을 통해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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