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외국인 주민 비율 5% 넘어”
입력 2024.11.14 (19:56)
수정 2024.11.14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에 따르면, 군산시에 장기 거주한 외국인은 만 3천3백74명으로 전체 주민의 5퍼센트를 차지합니다.
또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천9백96명이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중국이 가장 많고, 유형별로는 노동자, 유학생, 결혼 이민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천9백96명이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중국이 가장 많고, 유형별로는 노동자, 유학생, 결혼 이민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시 “외국인 주민 비율 5% 넘어”
-
- 입력 2024-11-14 19:56:00
- 수정2024-11-14 20:01:23
행정안전부의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에 따르면, 군산시에 장기 거주한 외국인은 만 3천3백74명으로 전체 주민의 5퍼센트를 차지합니다.
또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천9백96명이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중국이 가장 많고, 유형별로는 노동자, 유학생, 결혼 이민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천9백96명이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중국이 가장 많고, 유형별로는 노동자, 유학생, 결혼 이민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