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스토킹 살해 피의자 서동하 신상공개
입력 2024.11.14 (19:56)
수정 2024.11.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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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를 스토킹 끝에 살해하고 여자친구의 어머니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피의자 서동하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하고, 오늘 오전 9시부터 34살 서동하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8일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전 여자친구를 숨지게 하고, 그의 어머니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하고, 오늘 오전 9시부터 34살 서동하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8일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전 여자친구를 숨지게 하고, 그의 어머니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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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스토킹 살해 피의자 서동하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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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19:56:54
- 수정2024-11-14 20:02:41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 끝에 살해하고 여자친구의 어머니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피의자 서동하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하고, 오늘 오전 9시부터 34살 서동하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8일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전 여자친구를 숨지게 하고, 그의 어머니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하고, 오늘 오전 9시부터 34살 서동하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8일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전 여자친구를 숨지게 하고, 그의 어머니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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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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