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단체 “대통령 퇴진·국가 개혁 실현”
입력 2024.11.14 (21:52)
수정 2024.11.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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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9개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오늘(14일) 광주시국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으로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 퇴진과 함께 7대 개헌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그러면서 권력구조 전면 개편과 사회경제개혁, 검찰개혁 등 7가지 개혁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시국선언과 토론회 등 향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으로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 퇴진과 함께 7대 개헌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그러면서 권력구조 전면 개편과 사회경제개혁, 검찰개혁 등 7가지 개혁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시국선언과 토론회 등 향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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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사회단체 “대통령 퇴진·국가 개혁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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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4 21:52:21
- 수정2024-11-14 21:57:48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9개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오늘(14일) 광주시국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으로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 퇴진과 함께 7대 개헌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그러면서 권력구조 전면 개편과 사회경제개혁, 검찰개혁 등 7가지 개혁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시국선언과 토론회 등 향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으로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 퇴진과 함께 7대 개헌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그러면서 권력구조 전면 개편과 사회경제개혁, 검찰개혁 등 7가지 개혁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시국선언과 토론회 등 향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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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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