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지수 강릉·평창 등 ‘D’…동해, 태백 등 ‘A’

입력 2024.11.14 (23:44) 수정 2024.11.14 (23: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과 평창, 횡성의 교통안전 여건이 평균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보행자와 운전자, 도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강릉시와 평창군, 횡성군이 하위 등급인 D 등급으로 각각 평가됐습니다.

반면, 동해와 태백, 화천 등 8개 시군은 가장 높은 A 등급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통안전지수 강릉·평창 등 ‘D’…동해, 태백 등 ‘A’
    • 입력 2024-11-14 23:44:45
    • 수정2024-11-14 23:58:36
    뉴스9(강릉)
강릉과 평창, 횡성의 교통안전 여건이 평균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보행자와 운전자, 도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강릉시와 평창군, 횡성군이 하위 등급인 D 등급으로 각각 평가됐습니다.

반면, 동해와 태백, 화천 등 8개 시군은 가장 높은 A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