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다둥이 부부, 여섯째 출산 앞둬
입력 2024.11.15 (08:17)
수정 2024.11.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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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섯째 아이 출산을 앞둔 제천의 다둥이 가정, 김정탁·송희은씨 부부가 7천만 원이 넘는 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제천시가 셋째 아이부터 지원하는 출산 자금 3천만 원과 충청북도의 출산 육아수당 천만 원, 정부의 양육 지원금 3천 3백만 원 등 모두 7천 7백만 원으로, 아이가 만 8세가 될 때까지 받게 됩니다.
제천시가 셋째 아이부터 지원하는 출산 자금 3천만 원과 충청북도의 출산 육아수당 천만 원, 정부의 양육 지원금 3천 3백만 원 등 모두 7천 7백만 원으로, 아이가 만 8세가 될 때까지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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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다둥이 부부, 여섯째 출산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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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08:17:58
- 수정2024-11-15 13:36:44
올해 여섯째 아이 출산을 앞둔 제천의 다둥이 가정, 김정탁·송희은씨 부부가 7천만 원이 넘는 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제천시가 셋째 아이부터 지원하는 출산 자금 3천만 원과 충청북도의 출산 육아수당 천만 원, 정부의 양육 지원금 3천 3백만 원 등 모두 7천 7백만 원으로, 아이가 만 8세가 될 때까지 받게 됩니다.
제천시가 셋째 아이부터 지원하는 출산 자금 3천만 원과 충청북도의 출산 육아수당 천만 원, 정부의 양육 지원금 3천 3백만 원 등 모두 7천 7백만 원으로, 아이가 만 8세가 될 때까지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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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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