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특허청 ‘지식재산’ 전문 인력 양성
입력 2024.11.15 (09:57)
수정 2024.11.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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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 특허청과 협력해 지식재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부산대는 특허청과 '지식재산 중점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초정밀 기계와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지식재산 학위 과정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 기업의 성장을 이끌 지식재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부산대는 전북대, 제주대 등과 함께 지식재산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지식재산 중점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대는 특허청과 '지식재산 중점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초정밀 기계와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지식재산 학위 과정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 기업의 성장을 이끌 지식재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부산대는 전북대, 제주대 등과 함께 지식재산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지식재산 중점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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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특허청 ‘지식재산’ 전문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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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09:57:46
- 수정2024-11-15 10:24:42
부산대가 특허청과 협력해 지식재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부산대는 특허청과 '지식재산 중점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초정밀 기계와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지식재산 학위 과정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 기업의 성장을 이끌 지식재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부산대는 전북대, 제주대 등과 함께 지식재산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지식재산 중점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대는 특허청과 '지식재산 중점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초정밀 기계와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지식재산 학위 과정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 기업의 성장을 이끌 지식재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부산대는 전북대, 제주대 등과 함께 지식재산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지식재산 중점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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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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