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군공항 이전 논의 무안군민 마음 얻어야”
입력 2024.11.15 (10:36)
수정 2024.11.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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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를 위해 광주시가 무안군민 설득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강수훈 광주시의원은 어제(14) 광주시 통합공항교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가 무안과 형제도시를 선언하고 쌀값 폭락에 대응해 쌀 사주기 운동을 하는 등 군민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수기 의원도 "일방적인 홍보 활동보다는 이전 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설명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수훈 광주시의원은 어제(14) 광주시 통합공항교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가 무안과 형제도시를 선언하고 쌀값 폭락에 대응해 쌀 사주기 운동을 하는 등 군민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수기 의원도 "일방적인 홍보 활동보다는 이전 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설명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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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군공항 이전 논의 무안군민 마음 얻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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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10:36:59
- 수정2024-11-15 10:51:07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를 위해 광주시가 무안군민 설득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강수훈 광주시의원은 어제(14) 광주시 통합공항교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가 무안과 형제도시를 선언하고 쌀값 폭락에 대응해 쌀 사주기 운동을 하는 등 군민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수기 의원도 "일방적인 홍보 활동보다는 이전 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설명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수훈 광주시의원은 어제(14) 광주시 통합공항교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가 무안과 형제도시를 선언하고 쌀값 폭락에 대응해 쌀 사주기 운동을 하는 등 군민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수기 의원도 "일방적인 홍보 활동보다는 이전 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설명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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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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