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개 도시서 ‘배리어프리 영화’ 시범 상영
입력 2024.11.15 (19:35)
수정 2024.11.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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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과 영화진흥위원회가 서울과 부산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시범 상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해당 영화관에선 AR 글라스 등 장애인 관람 장비 8종을 통해 음성과 자막 해설을 제공합니다.
시범 상영은 다음 달 11일까지 21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상영작은 영화 '청설'과 '탈주', '소풍' 등 세 편입니다.
관람은 무료이고,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해당 영화관에선 AR 글라스 등 장애인 관람 장비 8종을 통해 음성과 자막 해설을 제공합니다.
시범 상영은 다음 달 11일까지 21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상영작은 영화 '청설'과 '탈주', '소풍' 등 세 편입니다.
관람은 무료이고,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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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7개 도시서 ‘배리어프리 영화’ 시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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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19:35:10
- 수정2024-11-15 19:42:00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영화진흥위원회가 서울과 부산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시범 상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해당 영화관에선 AR 글라스 등 장애인 관람 장비 8종을 통해 음성과 자막 해설을 제공합니다.
시범 상영은 다음 달 11일까지 21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상영작은 영화 '청설'과 '탈주', '소풍' 등 세 편입니다.
관람은 무료이고,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해당 영화관에선 AR 글라스 등 장애인 관람 장비 8종을 통해 음성과 자막 해설을 제공합니다.
시범 상영은 다음 달 11일까지 21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상영작은 영화 '청설'과 '탈주', '소풍' 등 세 편입니다.
관람은 무료이고,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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