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윤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에 “당 규정 준수”
입력 2024.11.15 (19:36)
수정 2024.11.15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포항시장 후보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강덕 포항시장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외 출장 중인 이 시장은 SNS를 통해 "당시 공천 후보자 신분으로 당의 절차와 규정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도당위원장과 당 대표 사이 사안은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의힘 대표였던 자신에게 도당위원장이 이야기하는대로 포항시장 후보를 공천하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해외 출장 중인 이 시장은 SNS를 통해 "당시 공천 후보자 신분으로 당의 절차와 규정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도당위원장과 당 대표 사이 사안은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의힘 대표였던 자신에게 도당위원장이 이야기하는대로 포항시장 후보를 공천하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강덕, 윤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에 “당 규정 준수”
-
- 입력 2024-11-15 19:36:47
- 수정2024-11-15 19:55:00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포항시장 후보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강덕 포항시장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외 출장 중인 이 시장은 SNS를 통해 "당시 공천 후보자 신분으로 당의 절차와 규정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도당위원장과 당 대표 사이 사안은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의힘 대표였던 자신에게 도당위원장이 이야기하는대로 포항시장 후보를 공천하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해외 출장 중인 이 시장은 SNS를 통해 "당시 공천 후보자 신분으로 당의 절차와 규정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도당위원장과 당 대표 사이 사안은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의힘 대표였던 자신에게 도당위원장이 이야기하는대로 포항시장 후보를 공천하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
-
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최보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