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정당 현수막 훼손…40대 남성 입건
입력 2024.11.15 (19:40)
수정 2024.11.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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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정당 현수막을 훼손한 4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소호동의 한 도로에서 최근 김희택 국민의힘 여수을 당협위원장이 게시한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고 CCTV 화면 등을 토대로 4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조사에서 지난 12일 새벽 해당 현수막을 보고 화가 나 일부를 칼로 찢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직선거법에 의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소호동의 한 도로에서 최근 김희택 국민의힘 여수을 당협위원장이 게시한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고 CCTV 화면 등을 토대로 4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조사에서 지난 12일 새벽 해당 현수막을 보고 화가 나 일부를 칼로 찢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직선거법에 의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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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서 정당 현수막 훼손…40대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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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5 19:40:28
- 수정2024-11-15 19:45:43
여수에서 정당 현수막을 훼손한 4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소호동의 한 도로에서 최근 김희택 국민의힘 여수을 당협위원장이 게시한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고 CCTV 화면 등을 토대로 4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조사에서 지난 12일 새벽 해당 현수막을 보고 화가 나 일부를 칼로 찢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직선거법에 의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소호동의 한 도로에서 최근 김희택 국민의힘 여수을 당협위원장이 게시한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고 CCTV 화면 등을 토대로 4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조사에서 지난 12일 새벽 해당 현수막을 보고 화가 나 일부를 칼로 찢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직선거법에 의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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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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