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쌍학 “소방공무원 급식비 1,500원 차이…올려야”

입력 2024.11.15 (21:49) 수정 2024.11.15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소방공무원 급식비용이 시군별 편차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정쌍학 의원은 경남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전체 112개 급식소의 한끼 평균 비용은 4천880원이며, 통영은 5천520원, 거창은 3천928원으로 최대 천500원의 차이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소방공무원 급식비를 올려 환경을 개선하도록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쌍학 “소방공무원 급식비 1,500원 차이…올려야”
    • 입력 2024-11-15 21:49:21
    • 수정2024-11-15 21:50:18
    뉴스9(창원)
경남소방공무원 급식비용이 시군별 편차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정쌍학 의원은 경남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전체 112개 급식소의 한끼 평균 비용은 4천880원이며, 통영은 5천520원, 거창은 3천928원으로 최대 천500원의 차이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소방공무원 급식비를 올려 환경을 개선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