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입원 10명 중 9명은 감염병”
입력 2024.11.16 (19:04)
수정 2024.11.16 (1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대부분의 소아·청소년병원에 입원한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코로나19, 백일해 등 감염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소아·청소년병원 52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입원 환자 중 가장 많은 소아 감염질환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전체 19.9%를 차지했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소아·청소년병원 52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입원 환자 중 가장 많은 소아 감염질환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전체 19.9%를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아·청소년 입원 10명 중 9명은 감염병”
-
- 입력 2024-11-16 19:04:39
- 수정2024-11-16 19:09:39
코로나19 유행 이후 대부분의 소아·청소년병원에 입원한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코로나19, 백일해 등 감염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소아·청소년병원 52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입원 환자 중 가장 많은 소아 감염질환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전체 19.9%를 차지했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소아·청소년병원 52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입원 환자 중 가장 많은 소아 감염질환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전체 19.9%를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