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원전기업 이집트·인도 시장 진출 지원

입력 2024.11.16 (21:27) 수정 2024.11.16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의 원자력발전 관련 기업 11개 회사가 경상남도 지원으로 해외 원전 수출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경남 지역 원전 관련 기업 11개 회사는 내일(1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 전력신재생에너지부 등 정부 기관, 현지 20개 기업과 원전 기술 동향 등을 알아보는 학술회의와 함께 수출상담회를 엽니다.

또 오는 21일부터는 인도 '나비뭄바이'에서 '원전 전시 콘퍼런스'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도, 원전기업 이집트·인도 시장 진출 지원
    • 입력 2024-11-16 21:27:07
    • 수정2024-11-16 21:44:51
    뉴스9(창원)
경남의 원자력발전 관련 기업 11개 회사가 경상남도 지원으로 해외 원전 수출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경남 지역 원전 관련 기업 11개 회사는 내일(1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 전력신재생에너지부 등 정부 기관, 현지 20개 기업과 원전 기술 동향 등을 알아보는 학술회의와 함께 수출상담회를 엽니다.

또 오는 21일부터는 인도 '나비뭄바이'에서 '원전 전시 콘퍼런스'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