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원전기업 이집트·인도 시장 진출 지원
입력 2024.11.16 (21:27)
수정 2024.11.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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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원자력발전 관련 기업 11개 회사가 경상남도 지원으로 해외 원전 수출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경남 지역 원전 관련 기업 11개 회사는 내일(1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 전력신재생에너지부 등 정부 기관, 현지 20개 기업과 원전 기술 동향 등을 알아보는 학술회의와 함께 수출상담회를 엽니다.
또 오는 21일부터는 인도 '나비뭄바이'에서 '원전 전시 콘퍼런스'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경남 지역 원전 관련 기업 11개 회사는 내일(1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 전력신재생에너지부 등 정부 기관, 현지 20개 기업과 원전 기술 동향 등을 알아보는 학술회의와 함께 수출상담회를 엽니다.
또 오는 21일부터는 인도 '나비뭄바이'에서 '원전 전시 콘퍼런스'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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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원전기업 이집트·인도 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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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6 21:27:07
- 수정2024-11-16 21:44:51
경남의 원자력발전 관련 기업 11개 회사가 경상남도 지원으로 해외 원전 수출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경남 지역 원전 관련 기업 11개 회사는 내일(1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 전력신재생에너지부 등 정부 기관, 현지 20개 기업과 원전 기술 동향 등을 알아보는 학술회의와 함께 수출상담회를 엽니다.
또 오는 21일부터는 인도 '나비뭄바이'에서 '원전 전시 콘퍼런스'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경남 지역 원전 관련 기업 11개 회사는 내일(1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 전력신재생에너지부 등 정부 기관, 현지 20개 기업과 원전 기술 동향 등을 알아보는 학술회의와 함께 수출상담회를 엽니다.
또 오는 21일부터는 인도 '나비뭄바이'에서 '원전 전시 콘퍼런스'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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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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