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추봉도 주변 바다에 빠진 60대 숨져
입력 2024.11.16 (21:32)
수정 2024.11.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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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3시 15분쯤 통영시 한산면 추봉도 주변 양식장, 작업 중이던 4톤급 어선에서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통영해경은 양식장에서 부이를 정리하던 작업자가 의식을 잃고 바다에 엎드린 채 떠 있었다는 어선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통영해경은 양식장에서 부이를 정리하던 작업자가 의식을 잃고 바다에 엎드린 채 떠 있었다는 어선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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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추봉도 주변 바다에 빠진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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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6 21:32:47
- 수정2024-11-16 21:44:37
오늘(16일) 오후 3시 15분쯤 통영시 한산면 추봉도 주변 양식장, 작업 중이던 4톤급 어선에서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통영해경은 양식장에서 부이를 정리하던 작업자가 의식을 잃고 바다에 엎드린 채 떠 있었다는 어선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통영해경은 양식장에서 부이를 정리하던 작업자가 의식을 잃고 바다에 엎드린 채 떠 있었다는 어선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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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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