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고속철도 공사장서 연막탄 1발 발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11.16 (21:39)
수정 2024.11.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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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11시쯤 화천군 간동면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공사 현장에서 연막탄 1발이 발견됐습니다.
연막탄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에 작업자 15명은 긴급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군 조사 결과, 포탄은 '백린 연막탄'으로 오랜 기간 땅속에 묻혀있던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연막탄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에 작업자 15명은 긴급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군 조사 결과, 포탄은 '백린 연막탄'으로 오랜 기간 땅속에 묻혀있던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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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고속철도 공사장서 연막탄 1발 발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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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6 21:39:39
- 수정2024-11-16 21:50:07
오늘(16일) 오전 11시쯤 화천군 간동면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공사 현장에서 연막탄 1발이 발견됐습니다.
연막탄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에 작업자 15명은 긴급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군 조사 결과, 포탄은 '백린 연막탄'으로 오랜 기간 땅속에 묻혀있던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연막탄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에 작업자 15명은 긴급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군 조사 결과, 포탄은 '백린 연막탄'으로 오랜 기간 땅속에 묻혀있던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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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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