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목재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4.11.18 (13:42)
수정 2024.11.18 (13: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1시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목재 공장 3개 동이 모두 타고 근처 공장 2개 동으로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쯤 장비 51∼80대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재는 대응 1단계로 하향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목재 공장 3개 동이 모두 타고 근처 공장 2개 동으로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쯤 장비 51∼80대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재는 대응 1단계로 하향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파주 목재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
- 입력 2024-11-18 13:42:49
- 수정2024-11-18 13:54:48
오늘(18일) 오전 11시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목재 공장 3개 동이 모두 타고 근처 공장 2개 동으로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쯤 장비 51∼80대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재는 대응 1단계로 하향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목재 공장 3개 동이 모두 타고 근처 공장 2개 동으로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쯤 장비 51∼80대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재는 대응 1단계로 하향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
신현욱 기자 woogi@kbs.co.kr
신현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