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310억 원 배상 호텔 사업 소송 항소할 것”
입력 2024.11.18 (19:21)
수정 2024.11.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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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18일) 합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상 테마파크 호텔 사업과 관련한 손해배상 1심 판결에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윤철 군수는 손해배상 소송에서 감액 사유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했고, 현재 진행 중인 대출금 반환청구 소송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해 항소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윤철 군수는 손해배상 소송에서 감액 사유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했고, 현재 진행 중인 대출금 반환청구 소송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해 항소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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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310억 원 배상 호텔 사업 소송 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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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8 19:21:58
- 수정2024-11-18 19:35:36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18일) 합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상 테마파크 호텔 사업과 관련한 손해배상 1심 판결에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윤철 군수는 손해배상 소송에서 감액 사유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했고, 현재 진행 중인 대출금 반환청구 소송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해 항소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윤철 군수는 손해배상 소송에서 감액 사유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했고, 현재 진행 중인 대출금 반환청구 소송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해 항소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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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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