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창원시의원 “이재명 1심 판결은 사필귀정”
입력 2024.11.18 (21:46)
수정 2024.11.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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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창원시의원단이 오늘(18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노골적인 재판 지연 등을 했지만,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며 '사필귀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 창원시의원들도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사화·대상공원 특례사업 등과 관련해 허성무 전 시정의 '방탄'을 위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며, 잘못을 바로잡는 데 협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 창원시의원들도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사화·대상공원 특례사업 등과 관련해 허성무 전 시정의 '방탄'을 위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며, 잘못을 바로잡는 데 협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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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창원시의원 “이재명 1심 판결은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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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8 21:46:42
- 수정2024-11-18 21:56:31
국민의힘 창원시의원단이 오늘(18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노골적인 재판 지연 등을 했지만,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며 '사필귀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 창원시의원들도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사화·대상공원 특례사업 등과 관련해 허성무 전 시정의 '방탄'을 위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며, 잘못을 바로잡는 데 협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 창원시의원들도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사화·대상공원 특례사업 등과 관련해 허성무 전 시정의 '방탄'을 위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며, 잘못을 바로잡는 데 협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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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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