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의료비후불제 이용자 천 명 돌파 기념행사
입력 2024.11.18 (21:51)
수정 2024.11.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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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늘 의료비후불제 이용자 천 명 돌파를 기념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비후불제 사업에 동참한 농협충북본부와 지역 의료기관 등에 대한 표창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된 성과 공유가 진행됐습니다.
의료비후불제는 충청북도가 심뇌혈관 등 14개 질환 수술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먼저 지급하고, 환자는 최장 3년간 무이자로 상환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비후불제 사업에 동참한 농협충북본부와 지역 의료기관 등에 대한 표창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된 성과 공유가 진행됐습니다.
의료비후불제는 충청북도가 심뇌혈관 등 14개 질환 수술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먼저 지급하고, 환자는 최장 3년간 무이자로 상환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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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의료비후불제 이용자 천 명 돌파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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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8 2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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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늘 의료비후불제 이용자 천 명 돌파를 기념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비후불제 사업에 동참한 농협충북본부와 지역 의료기관 등에 대한 표창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된 성과 공유가 진행됐습니다.
의료비후불제는 충청북도가 심뇌혈관 등 14개 질환 수술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먼저 지급하고, 환자는 최장 3년간 무이자로 상환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비후불제 사업에 동참한 농협충북본부와 지역 의료기관 등에 대한 표창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된 성과 공유가 진행됐습니다.
의료비후불제는 충청북도가 심뇌혈관 등 14개 질환 수술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먼저 지급하고, 환자는 최장 3년간 무이자로 상환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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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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