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오늘 출근길도 ‘영하권’…“건강 관리 유의”
입력 2024.11.19 (07:33)
수정 2024.11.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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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4도까지 내려가는 등 어제와 비슷한 영하권 날씨를 보였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와 시설물,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3도 사이로 어제보다 3도 정도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와 시설물,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3도 사이로 어제보다 3도 정도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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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오늘 출근길도 ‘영하권’…“건강 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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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07:33:56
- 수정2024-11-19 07:40:26
전북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4도까지 내려가는 등 어제와 비슷한 영하권 날씨를 보였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와 시설물,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3도 사이로 어제보다 3도 정도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와 시설물,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3도 사이로 어제보다 3도 정도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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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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