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인력 ‘부족’
입력 2024.11.19 (08:28)
수정 2024.11.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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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인력이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의회 신정철 의원은 부산시가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42곳의 인력은 241명으로, 정원 354명보다 113명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품 생산과 판매 인원은 정원의 절반도 안 되고 직업 훈련 교사 배치율도 73%에 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산시의회 신정철 의원은 부산시가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42곳의 인력은 241명으로, 정원 354명보다 113명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품 생산과 판매 인원은 정원의 절반도 안 되고 직업 훈련 교사 배치율도 73%에 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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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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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08:27:59
- 수정2024-11-19 08:49:08
부산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인력이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의회 신정철 의원은 부산시가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42곳의 인력은 241명으로, 정원 354명보다 113명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품 생산과 판매 인원은 정원의 절반도 안 되고 직업 훈련 교사 배치율도 73%에 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산시의회 신정철 의원은 부산시가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42곳의 인력은 241명으로, 정원 354명보다 113명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품 생산과 판매 인원은 정원의 절반도 안 되고 직업 훈련 교사 배치율도 73%에 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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