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설·한파 대비 비상대응체제 전환
입력 2024.11.19 (10:19)
수정 2024.11.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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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제설 장비 482대를 사전 점검하고, 제설인력 5백여 명과 제설제 만 3천여 톤을 준비했습니다.
대전시는 또 독거도인과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24시간 한파종합상황실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제설 장비 482대를 사전 점검하고, 제설인력 5백여 명과 제설제 만 3천여 톤을 준비했습니다.
대전시는 또 독거도인과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24시간 한파종합상황실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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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대설·한파 대비 비상대응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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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10:19:40
- 수정2024-11-19 11:17:00
대전시가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제설 장비 482대를 사전 점검하고, 제설인력 5백여 명과 제설제 만 3천여 톤을 준비했습니다.
대전시는 또 독거도인과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24시간 한파종합상황실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제설 장비 482대를 사전 점검하고, 제설인력 5백여 명과 제설제 만 3천여 톤을 준비했습니다.
대전시는 또 독거도인과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24시간 한파종합상황실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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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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