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전자제품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4.11.19 (10:31)
수정 2024.11.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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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반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4분 만에 인근 소방인력과 장비를 집중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하고 현재 소방 차량 32대와 소방관 등 9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3층 생산동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연면적 8,736㎡ 의 철골조 건물로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입니다.
화재 이후 조업 중이던 근로자 60여 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4분 만에 인근 소방인력과 장비를 집중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하고 현재 소방 차량 32대와 소방관 등 9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3층 생산동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연면적 8,736㎡ 의 철골조 건물로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입니다.
화재 이후 조업 중이던 근로자 60여 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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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전자제품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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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10:31:28
- 수정2024-11-19 11:27:39
오늘 오전 9시 반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4분 만에 인근 소방인력과 장비를 집중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하고 현재 소방 차량 32대와 소방관 등 9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3층 생산동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연면적 8,736㎡ 의 철골조 건물로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입니다.
화재 이후 조업 중이던 근로자 60여 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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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4분 만에 인근 소방인력과 장비를 집중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하고 현재 소방 차량 32대와 소방관 등 9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3층 생산동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연면적 8,736㎡ 의 철골조 건물로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입니다.
화재 이후 조업 중이던 근로자 60여 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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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봉 기자 than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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