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돈사에서 불…돼지 440마리 폐사
입력 2024.11.19 (10:58)
수정 2024.11.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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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밤 9시 10분쯤 경기 연천군 군남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돈사 분만동 건물 1개 동이 불에 모두 탔습니다.
또 돼지 44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1억 8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돈사 분만동 건물 1개 동이 불에 모두 탔습니다.
또 돼지 44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1억 8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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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연천군 돈사에서 불…돼지 44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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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10: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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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밤 9시 10분쯤 경기 연천군 군남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돈사 분만동 건물 1개 동이 불에 모두 탔습니다.
또 돼지 44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1억 8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돈사 분만동 건물 1개 동이 불에 모두 탔습니다.
또 돼지 44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1억 8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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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 기자 woog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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