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보일러 화재 잇따라…대부분 ‘취급 부주의’
입력 2024.11.19 (19:38)
수정 2024.11.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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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보일러 관련 화재가 잇따라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사흘 동안 임실과 고창, 김제 등에서 화목보일러를 부주의하게 취급해 발생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최근 10년간 전북에선 화목보일러 화재 314건이 발생해 11명이 다치고 20여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는데, 80%가량이 부주의가 원인이었습니다.
소방은 가연성 물질과 거리를 2미터 이상 유지하고 지정 연료 사용과 연통 청소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사흘 동안 임실과 고창, 김제 등에서 화목보일러를 부주의하게 취급해 발생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최근 10년간 전북에선 화목보일러 화재 314건이 발생해 11명이 다치고 20여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는데, 80%가량이 부주의가 원인이었습니다.
소방은 가연성 물질과 거리를 2미터 이상 유지하고 지정 연료 사용과 연통 청소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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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목보일러 화재 잇따라…대부분 ‘취급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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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19:38:25
- 수정2024-11-19 19:45:16
화목보일러 관련 화재가 잇따라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사흘 동안 임실과 고창, 김제 등에서 화목보일러를 부주의하게 취급해 발생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최근 10년간 전북에선 화목보일러 화재 314건이 발생해 11명이 다치고 20여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는데, 80%가량이 부주의가 원인이었습니다.
소방은 가연성 물질과 거리를 2미터 이상 유지하고 지정 연료 사용과 연통 청소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사흘 동안 임실과 고창, 김제 등에서 화목보일러를 부주의하게 취급해 발생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최근 10년간 전북에선 화목보일러 화재 314건이 발생해 11명이 다치고 20여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는데, 80%가량이 부주의가 원인이었습니다.
소방은 가연성 물질과 거리를 2미터 이상 유지하고 지정 연료 사용과 연통 청소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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