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불로 그려낸 그림 ‘낙화’…전통 지키는 김영조 장인

입력 2024.11.19 (20:11) 수정 2024.11.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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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가 알고 전승해야 할 고유의 무형유산 가운데 '낙화'가 있습니다.

종이와 나무, 천 등에 인두를 달궈 작업을 하는 문화예술인데요.

외면받는 전통예술 낙화의 명맥을 잇기 위해 평생 외길을 걸어가고 있는 낙화장 김영조 선생을 현장E-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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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e-사람] 불로 그려낸 그림 ‘낙화’…전통 지키는 김영조 장인
    • 입력 2024-11-19 20:11:44
    • 수정2024-11-19 20:33:39
    뉴스7(청주)
[앵커]

우리가 알고 전승해야 할 고유의 무형유산 가운데 '낙화'가 있습니다.

종이와 나무, 천 등에 인두를 달궈 작업을 하는 문화예술인데요.

외면받는 전통예술 낙화의 명맥을 잇기 위해 평생 외길을 걸어가고 있는 낙화장 김영조 선생을 현장E-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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